함박골

제목: 함박꽃처럼 늘 웃음을 주는 곳


글쓴이: 임성미

등록일: 2012-08-13 10:05
조회수: 1102
 
사흘간의 짧은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늘 한결같이 친정엄마처럼 반갑게 온맘으로 환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켜지 않아도 어찌나 시원한지.. 풀벌레들이 연주하는 음악에 취하여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잤습니다.. 직접 만드신 막걸리에 부침개를  먹으며 세계경제도 논하고,, 환경 걱정도 하고.. 늙어감에 대하여..고향에 대하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주신 함박골 기와집...그곳에 가면 늘 함박꽃처럼 웃을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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