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좋은 추억을 담아 왔습니다.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2-09-04 22:11
조회수: 993
 
>안녕하세요.
>지난주말(9/1) 안채에 머물다 좋은 기억안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장모님이 동행하여 원래 인원보다 한명더 많았음에도 기꺼이 이해해주신 사장님.
>오히려 예약했던 방보다 큰 방을 선듯 내어주신 맘넓으신 사장님.
>감사드립니다.
>귀여운 강아지 재롱에 아이들의 따뜻한 감성이 넘쳐나도록 해주시고
>한 밤의 바베큐에 초가을을 한껏 먹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수고가 많으시더군요.
>아무쪼록 잘 마무리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에 들릴땐 조그마한 선물이라도 준비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 박성근님  반갑습니다. **
     ''아무리 발버둥 치며 억지로 살려해도 하늘이 도와주어야 한다''
             모내기할땐 비가 와야하고  벼가 익을땐 땡볓이 나야하고...
                농사지으시며 하시던 어머님의 말씀이 오늘따라 귓전에 맴돕니다.
                         그 무써운 태풍뒤~~~
                            집안 어수선   아랑곳하지않고
                      조은 기억으로  남으셨다니~~
       후기까지 남겨주시어   함박지기역시 기억 한편에 자리매김
                 해놓겠읍니다.
         강아지를 이뻐하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있는 우리 도령님!!
                  그 정서 그대로 사람을 사랑하는 어른으로 커 가길
                                  기원하며
                      언제라도 생활이 남루해지고 너덜거릴때
                             함박골을 기억하시어
                         찾아주셔요.  그땐 날아간 기와장도 뽑혀진나무도
                                       어수선한 주변도
                              말끔히 정리해  환영하겠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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