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어머님 삼남길 걷던 앳된 청년입니다. 덕분에 잘쉬고 여행 마쳤습니다.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4-06-14 16:23
조회수: 723
 
>비가 내리다 그치 다를 반복하던 번잡스러운 오늘 하루
>아침부터 함께 애쓰던 마늘들은 안녕하신가요?
>잠깐 일손을 돕다 떠난 삼남길 걷는 앳된 청년 김지호입니다.
>즉흥적으로 시작했던 해남-강진 4구간 삼남길 걷기를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짧았던 여정이지만 좋은 사람도 많이 뵙고 간만에 휴가다운 휴가를 온 것 같아
>마음이 즐겁습니다.
>특히나 떠나는 길손에게 싸주신 주먹밥은 여전히 따뜻하게 제 마음속에 남아있습니다.
>함박골 기와집에서의 하루는 남도의 따뜻한 마음씨도 느끼게 해주는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머지않은 날 혼자가 아닌 함께 방문하겠습니다.
>
>
> '농사일은 하늘이 도와줘야 한다.'
>자연의 순리에 살아가시는 어머님의 말을 생각하며 자연과 함께 걷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
>
             지호님!!
내가 매일을 기쁘고 즐겁게 사는 이유는  
지호님   같은 분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
        짧은 하룻밤의 인연으로  만나  
      진 한 따뜻함을  안고 갔을때 ~~
        내 작은 정이 큰 사랑으로 전해져
  고마웠다는 말을 전해 주고 받을때
         민박의 보람과  감사함을~
  우비입고 마늘담은 리어커를 조금이라도 비을 덜 맞게 하느라
      뛰어 다니던 모습이 눈에 선하며 미소가 절로 나네요.
                   유난히도 곱고 앳띤 얼굴~~
            군인 청년의  스스럼 업는  도움에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저 쳥년들이 있는한...    

비가 오다 안오다 소나기  오다 햇빛나다 담고 널기를 몇번이나 하면서
지호님 걱정? 을 했드랬죠.   잘 걷고 완주? 했겠지 하면서도 우산을  
쥐어주는 건데 하면서....  말이우.

       후기 남기주어 감사하고 틀림업이 가슴 따듯한 치료자가 되리라
                 믿고 군대 복무 마치시고 기회있을때 찾아주어요.
                        울 함박골은 언제라도 함박 반기는 곳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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