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2014년 그여름을 회상하며!!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4-09-15 20:18
조회수: 618
 
그 뜨거웠던 여름 땡볓을 밀어내고
스멀스멀 가을바람이 옷깃을 스침니다.
          진도에서 일어난 세월호 사건 땜시
                    올 여름의 성수기는
          예전 같지 않았지만 그럼에도 울 함박골을
          많은 인연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올핼랑은 유난히 2-3-4박 하시는 가족님이 많았지요.
           이 머언 길 찾아주신 기억속 가족들을 떠올리며
           한분한분께 머리숙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

                  비롯
          하룻밤이라 할지라도
      살아 온 시간속에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는 '곳' 이라고!!~~

             만남의 설레임!!
             기다리는 그리움!!
             이별의 향기를 가슴에 안고
           헤어질땐 또 다시 '찾아오고싶다.' 라고~~
    
    그저 그저 일상에서 원기충전
   만땅활력을 '얻어가는 곳'이라고~~

                그래서 우린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들이 되어
                기약없는 만날약속(?)또 했드랬죠.

             또다시
     도돌이표가 붙는것처럼
   '삶'이  반복되어 너덜거리는 일상이 될때
  울 함박골서 지냈던 휴식이 '마중물'이 되었슴합니다.

              사랑과 기쁨과 이별의 향기로
       만들어진 함박골의 향수를 한보따리씩 드리오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민박에서 세상을 만난 함박지기는 차암 행복했습니다. ^0^
                             함박지기

               **함박골 단신 늬우스**
       울 함박골이 완전 개판이( ?) 되야 부렀소
          뭔소리냐고요??
      길순이(햐얀색)개가 새끼 8마리 순산
      은총이(누렁색)개가 새끼 7마리 순산
       어미까지 17마리 갑자기 불어날 다문화 개 가족으로 인해
                 개 풍년이 되얏다는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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