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옛 고향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글쓴이: 기철이

등록일: 2016-05-30 21:18
조회수: 394
 
3가족 지난주말 편히 쉬었던 가족입니다.
옛 고향집처럼 추억이 돋고 운치있는 한옥에서의 하루 밤이었습니다.

해남 땅끝공원에서 일몰을 보느라 너무 어두워져서 도착한 숙소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주인아주머니께서 안내해주시는 한옥과
그 앞쪽의 경치를 보고 일행 모두 감탄하느라 숙소에 짐푸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밤에 들어 온것이 함박골큰기와집의 고즈넉한 야경을 보기에 더 알맞은 선택이었던것 같았습니다.

밤새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늦게까지 얘기꽃을 피우고, 아침을 알리는 자연 알람(?) 꼬끼오 소리를 듣고 깨는 호사도 누리는 아침이었습니다. 일행 모두 아쉬운 1박이었고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고들 합니다.

눈과 귀가 모두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오래도록 이런 전통의 운치를 느낄수 있도록 함박골큰기와집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편안하게 지내도록 배려해주신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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