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옛 고향집처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6-05-31 18:06
조회수: 360
 
>3가족 지난주말 편히 쉬었던 가족입니다.
>옛 고향집처럼 추억이 돋고 운치있는 한옥에서의 하루 밤이었습니다.
>
>해남 땅끝공원에서 일몰을 보느라 너무 어두워져서 도착한 숙소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께서 안내해주시는 한옥과
>그 앞쪽의 경치를 보고 일행 모두 감탄하느라 숙소에 짐푸는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밤에 들어 온것이 함박골큰기와집의 고즈넉한 야경을 보기에 더 알맞은 선택이었던것 같았습니다.
>
>밤새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의 늦게까지 얘기꽃을 피우고, 아침을 알리는 자연 알람(?) 꼬끼오 소리를 듣고 깨는 호사도 누리는 아침이었습니다. 일행 모두 아쉬운 1박이었고 꼭 다시 한번 더 오고 싶다고들 합니다.
>
>눈과 귀가 모두 힐링하는 좋은 시간이었고 오래도록 이런 전통의 운치를 느낄수 있도록 함박골큰기와집이 그 자리에 있었으면 합니다.
>
>편안하게 지내도록 배려해주신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

***       ****     ****
기철님!!!
엊그제인데 또 다시 반갑습니다.  새로운 기억이 되살아난양....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
우린 우연인척 다가온 만남이 필연의 인연이었지요.^0^~~
    단 하룻밤의 숙박이었지만 말입니다.
울 함박골서 머물렀던  그 짧은 시간에서의 나누었든 말씨들, 느낌이
또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인지하며 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사실
이러케 여행후기를 남겨 주심은 그곳의 애정(?)이  남아 있지 않으면 쓸려 하드래도 '에이 귀찮아 언제 다시 본다고...' 라는 맘이 들어 포기 하니깐 말입니다.

        천년 만년 살것처럼 버둥 치다
          예고 없이 부르면 모든것을 다 두고
       빈 손으로 떠나가야 하는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전쟁같은 '삶'의 터전에서 휴전아닌 휴전을 내어
        가까운 내가족 과  함께 그런 여행을 하며
                  사랑을 나누는 기회를 가진다는것..  양념같은 고소함이지요.
           살아가시다  에너지가  방전되었다  생각하실때 하시라도
     함박골을 찾아주셔요. 버선발로 뛰어가  반겨주리다. !!!
                      날마다 행복과  뜻 하시는 모든일들 다 이루어지시길.....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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