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사장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경남창원

등록일: 2017-12-26 20:32
조회수: 268
 
빗소리를 듣고 일어난 아침에
오늘일정 ... 꽝 ㅠㅠ...  
하지만
빗소리와 함께 툇마루에서 바라 본 배추밭의 풍경이
와  !!!  
이것이 힐링.... ㅎㅎㅎ
어린시절 앉아보고 ... 처음으로 앉아본 툇마루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본,  빗소리와 비내리는 배추밭의 풍경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민박(펜센)에서 잤는데, 울타리가 없는 환경이 여유가 있어
사람사는 냄새가나서 좋았습니다.
남편은 전날부터 머리가 무겁고 아팠다고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도 아프지않고 몸도 가볍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아마,  편백나무와 향토흙 덕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해남쪽으로 여행을 하게되면 또 머물고싶습니다.
   제 어린시절 시골고향집 다녀온기분입니다
머문시간은 짧았지만,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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