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사장님 친절에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8-01-12 19:34
조회수: 248
 

>빗소리를 듣고 일어난 아침에
>오늘일정 ... 꽝 ㅠㅠ...  
>하지만
>빗소리와 함께 툇마루에서 바라 본 배추밭의 풍경이
>와  !!!  
>이것이 힐링.... ㅎㅎㅎ
>어린시절 앉아보고 ... 처음으로 앉아본 툇마루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본,  빗소리와 비내리는 배추밭의 풍경들이
>자꾸 생각납니다.
>처음으로 민박(펜센)에서 잤는데, 울타리가 없는 환경이 여유가 있어
>사람사는 냄새가나서 좋았습니다.
>남편은 전날부터 머리가 무겁고 아팠다고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도 아프지않고 몸도 가볍다는 걸
>느꼈다고 합니다,
>아마,  편백나무와 향토흙 덕분인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해남쪽으로 여행을 하게되면 또 머물고싶습니다.
>   제 어린시절 시골고향집 다녀온기분입니다
>머문시간은 짧았지만, 오랫동안 생각날 것 같습니다.....^&^
>
>창원댁~님
백년도 못살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앞만 보고 살아 온 우리네 인생!!
세파에 찌들고 풍상에  부대끼면서 흘러오다보면
어느새~~
자연의 자유로움과 편안함을 찾게 되는 때가
나이듦을 인정하게 되지요.

그 머나먼 데서온  여행일정을 포기?하면서
툇마루에 앉아 빗소리를 음률삼아  한잔의 커피에
어린날의 추억을 되감아 보는 그 여유로움과 낭만적인 창원댁~님
새롭고 감사합니다. !!

일상의 "삶" 속에 지칠때면 잠깐 울 함박골의  1박이 마중물이 되어
힘을 얻으시면 저힌 함박골을 운영하는 보람이지여.~~
매년 맞는 새해지만  올해의 한 해도
찰지게 익어 가도록 해여~~
창원댁가정도~~
울 함박골큰기와집도~~~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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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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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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