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함박골 기와집에서 행복을 배우고 갑니다


글쓴이: 김미영

등록일: 2011-06-01 14:56
조회수: 1424
 
5월 28일 29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활란 수녀님의 인솔하에 42명의 사람들과 함께 해남에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단순한 관광,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을 느끼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방풍림으로 둘러싸여 있던 기와집과 그 안에 있던 작은 연못, 연못 속의 연꽃 그리고 천연 참 개구리 제가 어렸을 적 자장가로 들었던 개구리 울음소리를 그곳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작은 딸과의 산책길에서 본 고둥과 게 그리고 길가에서 열심히 기어가던 달팽이 한마리 ( 그 달팽이는 지금도 열심히 어딘가를 향해 기어가고 있겠죠?)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작은 딸이 더 좋아하는 산딸기도 그곳에서 먹었습니다. 이런 삶의 행복을 주신 김활란 수녀님께 그리고 기와집 주인 어르신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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