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함박골 기와집에서 행복을 배우고 갑니다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1-06-02 22:12
조회수: 1315
 

>5월 28일 29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김활란 수녀님의 인솔하에 42명의 사람들과 함께 해남에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단순한 관광, 여행이 아니라 나 자신과 가족을 느끼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여행이었습니다. 방풍림으로 둘러싸여 있던 기와집과 그 안에 있던 작은 연못, 연못 속의 연꽃 그리고 천연 참 개구리 제가 어렸을 적 자장가로 들었던 개구리 울음소리를 그곳에서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작은 딸과의 산책길에서 본 고둥과 게 그리고 길가에서 열심히 기어가던 달팽이 한마리 ( 그 달팽이는 지금도 열심히 어딘가를 향해 기어가고 있겠죠?) 그리고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작은 딸이 더 좋아하는 산딸기도 그곳에서 먹었습니다. 이런 삶의 행복을 주신 김활란 수녀님께 그리고 기와집 주인 어르신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김미영님^ㅇ^
무사히 귀가하셔 이러케나 후기까지 남겨 주심
허벌나게 감사하고 방갑습니다. !!~~
지금쯤은 또 일상의 바쁜 하루를 보내시겠쪄???.
            함박골에서의 하룻밤의 짧은 만남과 긴 여운의 추억이
               그토록 행복한 시간였다니 전해받은 저역시 눈물나게
                      행복합니다.
           저녁 늦게까정 축제의 시간을 보냈음에도
  그토록 일찍 일어나 그 이쁜 딸래미와 함께 바닷가 산책을 가신걸 보고
  참 바지런하시고 바른생활?하시는 엄마라 생각했죠~~
           고동 달팽이 산딸기 게를 살펴보며 엄마와 함께 손잡고
                걸었든 그길을 딸래미가 아주 오랫동안 기억되는
                      조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하루하루 행복만땅 기쁨만땅 !!~~
                                    이시길~~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 이전글: 해남여행을 다녀와서
▽ 다음글: 함박골 기와집에서 행복을 배우고 갑니다
관련글 목록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함박골 기와집에서 행복을 배우고 갑니다
김미영
2011-06-01 1424
   [re] 함박골 기와집에서 행복을 배우고 갑니다
함박골
2011-06-02 1315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D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