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너무 편안한 하루~


글쓴이: 지원맘

등록일: 2011-08-26 17:22
조회수: 1338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
너무 편안한 잠자리를 주셔서 감사해요.
비가 부슬부슬오는밤 주차장까지 나와 반갑게 맞아주시고 제가 예약을 잘못했는데 큰방까지 내 주시며 편히 쉬다가라고 말씀해주셔서 첫번째감동이었습니다.
잠결에 들릴만큼 새벽에 비가 많이내렸는데 아침에 어찌나 상쾌하게 일어나지는지 알고보니 따뜻하게 보일러를 돌려주신  배려에 두번째감동.
아침에 문을 열고 밖을보니 눈물이 날정도로 아름다운 마당이~ 세번째 감동.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뛸정도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부슬비가 내려 더 운치있는 아침. 나가서 아침을 사먹으려다  라면을 급조하여 먹으며 감탄하고 커피가 없어 너무 아쉬웠지만 준비성 부족한 저를 원망~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다음에 준비 잘해서 며칠 쉬러 와야겠다고 다짐하며 돌아왔습니다.
한옥이라 불편할까 걱정 많이했는데 아이들도 너무좋아하고  대만족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건강하세요. 다음에 꼭 다시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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