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골

제목: [re] 도반들의 여행...


글쓴이: 함박골

등록일: 2012-03-18 20:56
조회수: 1163
 

>처음 갈 때는 너무도 감사히 잘 다녀와서 금방이라도 후기를 올려드리겠다고 말씀드려 놓고는 여행을 돌아와서는 그저 내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3개 사찰을 순례하면서 마지막 여정을 풀어 놓은 곳 함박골큰기와집!!!
>1박이라 그저 아쉬움을 남기며 돌아왔습니다. 꼭 다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언니같은 푸근함에 마냥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평일이라 예약했던 방보다도 더 큰 가장 비싼방을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올 해가 가기전에 다시 꼭 찾아보고 싶습니다. 좋은 인연들과의 만남에 늘 건강하세요~~~

***   도반들의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조은사람!!
        불타는 불심으로 새벽부터 3 사찰을 돌아 마즈막으로
                  함박골에 마음을 풀어논 사람(들)....
    방명록에 멋진 삽화와 깨알같은 글씨를 뿌려놓고 간 사람....

                무사히 귀가하셨군요.
    지금쯤은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가 부처님을 뵙는 남도의여행이
                  한 추억이 되었게ㅉ지여~~~

            네예 ~~ 그렇쵸이
       거시기 하로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ㅋㅋㅋ
그래도 이러케나 후기를 남겨주신 부처님을 닮을 그 넉넉한 님의 마음에
          함박지기 함박 행복해부여~~

                         '봄은 아프면서 온다' 고 합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몸살아 했든 검불들을
                      긁어 모으고 흙을 덮어주며
                              몇날은 뼈가 아프고
                           몇날은 살이 아프면서
                                  헤집고 나온
                        여린 싹들에 속삭여 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봄의 설렘으로 만나기 위해 하늘거리는
                            옷을 준비하고 있냐고??

          함께 하셨든 도반님들께도 안부 전하며
                     언제라도 다시 오셔요
                            무공해
               함박웃음으로 맞이하리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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